-
더 글로리의 두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열애 중입니다.
임지연은 33세, 이도현은 28세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두 사람의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더 글로리에서 두 사람은 대립하는 악연이었으나
현실에선 인연이 됐어요.
더 글로리는 학교폭력 피해자인 송혜교가 성인이 된 후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죠.
이도연은 문동은을 돕고 연인이 되는 성형외과 의사 주여정을 연기했어요.
송혜교가 임지연이 연기하는 기상캐스터 박연진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도왔어요.
그런데 현실에선 임지연에게 이도현이 사랑하는 남자였어요.
두 사람은 촬영 후 이어진 회식 등을 통해 가까워졌다고 해요.
지난 겨울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임지연은 2011년 재난영화로 데뷔했어요.
높은 노출 수위를 보여줬던 영화 인간중독으로 주목 받았고,
영화 간신, 럭키, 유체이탈자,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장미맨션, 종이의 집 등에 나왔어요.
더 글로리 박연진 역으로 처음 악역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죠.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도현은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으로
안정된 연기력을 인정 받고 있어요.
이도현은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과연 임지연과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모두가 궁금해하고 있어요.
90.6.23 (32세) 임지연 서울
키 167cm 47.5kg 혈액형 A형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종교 개신교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MBTI - ENTP
배우 임지연
2011년 영화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커리어를 다진 배우인데요, 2022년 넷플릭스 첫 주연을 맡은 후 더 글로리에서 악역으로 박연진 역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단해 연진아~
박연진이 아닌 임지연
유년시절 학교 행상나 피아노등 많은 관중 앞에 서는 일을 재밌게 느끼는 모습을 보곤 모친의 적극적인 지원덕에 연극이나 뮤지컬등 다양한 예술무대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해요,
2014년 '인간중독'에 캐스팅 되었는데요,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에 순진해 보이는 얼굴과 연기에 대한 호평과 찬사를 받게됩니다. 개봉 3개월만에 전지현의 뒤를 이은 아모레퍼시픽 한율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임지연 몸매 피부관리
임지연은 필라테스와 크로스핏, 암벽등반 같은 운동을 즐기는데 매일 하루 1시간 반씩 운동을 한다고 해요, 몸 관리에 매우 철저 하죠? 살이 쉽게 안 찌는 체질이라고는 하는데 본인은 ' 하얗고 마르기만 하다 ' 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고 선배 배우인 엄정화 김혜수처럼 탄력있고 섹시한 모습이 매우 부럽다고해요~ 임지연은 피부도 엄청좋죠~ ? 타고난 피부도 있겠지만 피부관리를 한다고 해요, 그녀의 피부관리는 ' 히비스커스 꽃잎을 항상 물 대신 차로 마신다고' 합니다. 히비스커츠 꽃잎은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어 몸속 독소를 해독하는데 최고라고 하네요~ 오늘부터 나두 마실래 연진아
또 다른 임지연의 피부관리 비법으로는 토마토와 얼굴의 수분을 유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피부관리에 있어 바르는 것만큼 먹고 마시는것도 중요하다며 토마토를 간식으로 항상 챙겨먹는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많은 연예인들이 아침에 자주 먹는다고 해요~ 그리고 세수하고 바로 수건은 사용하지않고 물기가 좀 마르면 손으로 두드려 물기를 흡수시킨후 바로 진정효과 수분 미스트!!퐉퐉!
임지연의 이상형
임지연은 사귀기 전에 두고두고 보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바빠보이지만 남자가 생기면 바빠도 연애는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해요~ 이상형은 착하고 듬직한 남자라고 합니다.
